매쌀롱 4

[치앙라이] 물벼락을 맞으며 엉겹결에 가 본 트엇 타이 마을(บ้าน เทอดไทย) V1.3

오늘은 진짜 쏭끄란 날. 그리고 태국 연휴 나흘째. 계속되는 도서관 휴무에 특별히 갈 곳도 없이 집에서 방콕하고 있으니 집사람 따분해서 뚜껑이 열릴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이런 때는 얼른 김을 빼 줘야죠. 몇 번 가자고 하던 걸 안 갔던 도이 매쌀롱에 다녀 오기로 합니다. 재작년 사월..

볼거리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