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옥병(玉屛)을 거쳐 진원(鎭遠)으로 이동하며 진을 빼다. 오늘 신문에 이런 광고가 나왔네요. 산은 걸어서 올라 가는 곳. 케이블카 설치는 안 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처럼 왠만한 사람들은 모두 산으로 붙어 등산이 대중화 되다시피해서 등산로가 망가지는 것보다 차라리 케이블카를 설치하여 산 중턱을 보호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중국 귀주 2010 여행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