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유나이티드 3

[치앙라이] 프리미어리그 경기 ; 치앙라이 대 BEC tero Sasana, 최고의 경기

이제 벌써 11월입니다. 영화 '가을의 전설'이 생각나는 11월. 이맘 때 가을은 야구도 매듭을 짓는 계절이지요. 미국 메이저 야구와 일본 프로 야구는 이미 종을 쳤구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진행형이군요. 이 동네 태국의 최고 축구 경기 프리미어 리그도 어제(11월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

[치앙라이]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에서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는 일본인 스기모토상

해피시티에서 국제학교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주부터 태국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반에는 교사와 학부모는 없고 직원 몇 분과 일반인이 수업을 받고 있는데, 진도가 빠르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부보다는 사람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