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재미있는 친구, 코코넛의 세계. 그 동네 가 보니 뭐 살게 없더라. 적지 않은 돈내고 비행기 타서 남 나라에 갔을 때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말이죠. 물건 질이 세계 최고 수준에 육박한 마데 인 코리아의 재발견이랍니다. 와. 여기서 박수. 짝짝짝. 외국에 처음 나가서 돌아 올 때 뭔가를 사서 아는 사람 선물을 줘야.. 일상 201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