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나들이데이 - 집으로 밤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아침에 비는 그쳐 있었고, 그 바람에 바깥은 무척 시원했어요. 크진 않지만 정결하고 예쁜 호텔 정원은 비 끝이라 더 아름답네요. 자전거를 타고 난의 아침 분위기를 느껴 보고 싶어서 밖으로 나가 봅니다. 길거리는 토요일이라서 출근이나 등교하는 .. 볼거리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