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18 여행

[충주] 4월 마지막 주일 예배

정안군 2018. 4. 29. 21:02

 

 

 

 

 

 

 

 

예수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충주성결교회 강영구 목사.

 

요한복음 3장 16 - 21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오늘은 특별 찬양 순서가 좀 있었습니다.

설교 내용은 이번 주도 생략.

오늘이 이번 한국 방문 중 마지막 예배였고 이제 치앙라이로 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