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3

러브 인 미얀마 11 - 태국 깐차나부리까지 한 방에.

1 월 12 일 목요일 이제 양곤을 떠나 태국으로 향한다. 새벽부터 설쳐서 남들의 잠을 깨운 엄마는 갈 시간이 되었는데도 만고강산이다. 성질 급한 장모님은 좌불안석이고. 한 분은 너무 성질이 급하고, 다른 한 분은 너무 느려서 속이 터지고. 정말 환상적인 궁합(?)이다. 남과의 여행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