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부여 이야기

1952년 대한민국 시리즈 3. 최전방

정안군 2015. 3. 12. 22:07

 

 

 

 

 

 

 

 

 

 

 

 

 

 

 

 

 

 

아직 휴전이 선포되기 전이니 전쟁의 상처가 국토 곳곳에 남아 있을 때입니다.

저런 상태가 아직도 계속되는 셈이네요.

 

분단 그리고 전쟁

전쟁 그리고 분단.

 

언제 우리에게서 분단의 상처가 치유될지.

아직도 종북 어쩌고 하며 편가르기를 하는 SOB들.

거기에 놀아나는 늙다리들.

세계가 한 무대가 된지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들 계시나?

 

아직도 슬픈 우리 한반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