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태국여행기 108

그들 삶의 현장 아마라뿌라 우베인 다리

<만 식당 주인 아들인데 사진 기술이 없어서 초상권 보호가 저절로 되었네요> 좀 쉬고 예정대로 우베인 다리를 가보기로 한다. 우리 모습을 보고 그동안 우리에게 공들여 왔던 택시(우리나라 택시가 아니고 미니 트럭형태임)운짱이 작업을 시작한다. 얼마냐고 하니 8000 짯달란다. 아무래도 너무 비..

만들레 그 넓은 땅 언저리에서

<15시간 걸려 도착한 만들레 - 어휴 !! 이 방면 기록 갱신, 그러나 곧 깨진다> 그럭저럭 양곤에서의 VIP여행을 마치고 우리들만의 여행을 나선다. 미리 예약해 둔 만들레 버스를 타기 위해 Aung Mingalar 버스터미널로 가서 긴 여행을 시작하는데... <버스 터미널 안 대기소의 잡상인들(?)> 버스를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