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일생이 이 가지에 있습니다.
탄생 그리고 성장.
만개.
당연히 시듬.
그리고 다시 흙으로.
모든 게 다 그렇죠.
우리 인생도.
너무 허전한가요?
암튼 꽃 박람회가 오늘부터 이곳에서 열립니다.
치앙라이 아세안 꽃 축제.
이런 이름입니다.
어제 근처를 지나 가는데 화려한 장식이 보입디다.
시간이 나면 가 보고 사진 많이 올릴게요.
염장질인가요?
추운 나라에서 추위에 떠시는 분들께는 죄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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