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12월 다섯째 주일 예배 목적을 가지고 2020년에 들어 가기(Entering the year 2020 with purpose) 설교자 : 치앙라이 제일교회 전도사 낫타퐁 춤씨리(Nuttapong Chumsiri) 여호수아 24 :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9 2019.12.29
[치앙라이] 아듀 2019 오늘 새벽 반가운 비가 내렸습니다. 긴 가뭄을 해결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한결 좋네요. 이제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Y2K라 해서 새천년이 온다고 요란에 떨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고도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되돌아 보면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던 시간에 나는 중국 운남성..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9 2019.12.28
[치앙라이] 꽃 축제 in 치앙라이 꽃 동네 치앙라이에서 꽃 잔치가 예전과 같이 두 곳에서 열렸습니다. 한 곳은 매꼭 강변. 이 곳은 25일 부터. 그리고 다른 한 곳은 토요일 나이트 바자가 열리는 거리에 있는 깃발과 등불 공원(Flag & Lamp Park)입니다. 이곳은 오늘 12시부터. 아직 두 곳 다 개장한지 얼마 안 되어 꽃들이..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9 2019.12.27
[치앙라이] 크리스마스 예배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무엇을 받아 왔나요?(What have we received from God?) 설교자 : 치앙라이 제일교회 전도사 낫타퐁 춤씨리(Nuttapong Chumsiri) 마태복음 1 : 21 - 23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9 2019.12.25
[치앙라이] Chiang Rai ASEAN Flower Festival 치앙라이 꽃 축제가 예전처럼 두 곳에서 열립니다. 기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25 Dec 2019 ~ 12 Jan 2020 Mae Kok Riverside Flower Park 27 Dec 2019 ~ 19 Jan 2020 Suan Tung lae Khom(Flag & Lamp Park) 위치를 모르시면 구글로 검색해 보시는 걸로.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9 2019.12.23
[치앙라이] Barnhouse Pizzeria in Singha Park 치앙라이 명소 중 하나인 싱하파크. 요즘 성수기를 맞이하여 각종 꽃들로 아름답습니다. 이 넓은 파크 안에는 카페 몇 곳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함께 있지요. 부비롬(Bhubhirom)과 반하우스가 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부비롬은 요즘 단체 관광객이 많아 좀 정신이 없는 곳이라..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9 2019.12.23
[치앙라이] 12월 넷째 주일 예배 크리스마스 : 사랑과 나눔을 위한 시간(Christmas : A Time for Love and Sharing) 설교자 : 치앙라이 제일교회 목사 쁘라쏭 분웡(Prasong Boonwong) 이사야 9 : 1 - 3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9 2019.12.22
[치앙라이] 씽하 파크 어제는 모처럼 예배가 1 시간 조금 넘어 끝났습니다. 가끔씩 있는 일이죠. 보통은 2 시간. 이런 날은 점심 식사와 드라이브를 겸해 좀 멀리 갑니다. 쿤콘 폭포 가는 도중에 있는 마을 빵림껀(Pang rim kon) 아카 마을입니다. 이 동네 길가에 잡화점 겸 간단한 음식을 파는 곳이 목적지인..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9 2019.12.16
[치앙라이] 12월 셋째 주일 예배 목자들의 교훈(Lessons of the Shepherds) 설교자 : 치앙라이 제일교회 전도사 낫타퐁 춤씨리(Nuttapong Chumsiri) 누가복음 2 : 15 - 18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9 2019.12.15
[치앙라이] Hug Onsen 란나 온센(Lanna onsen)인줄 알고 들어 갔는데 나중에 보니 학 온센(Hug onsen)이었네요. 란나나 학이나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심지어 바로 옆에 있기도 해요. 거기에 짝퉁 왜놈 스타일. 온천의 일본어 온센이라는 말을 쓰는 것도 그렇고. 한국의 휘황찬란한 사.. 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9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