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동티벳, 자전거 그리고 공화(共和)까지 7월 24일 일요일 잠자리는 형편없었고 상당한 고지대였지만 잠은 그런대로 잘 잤습니다. 남 동네에 와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모든 것이 좋은거니까 일단은 잘 적응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오늘 아침은 어제 저녁 먹은 식당에서 우육면으로 합니다. 우육면하니 욱하고 토가 나오려.. 중국 청해 2011 여행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