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맛집 꼬뚱(Kotung โกตุง) 여기 꼬뚱 레스토랑은 끄라비에서의 추억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2009년 12월 말일 말레이시아 KL에서 끄라비로 와 보름 정도 머물 때, 이곳에서 장기 체류 중이던 콩이의 소개로 점심을 먹었던 곳이 바로 꼬뚱이에요. 콩이는 장기 여행 중 시간 짜투리가 남아 방콕에서 끄라비에 온 여행자.. 태국 끄라비 푸껫 2015 여행 201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