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12월 나들이 데이 - 란나 온센(Lanna Onsen) 그래봤자 바둑. 그래도 바둑. 그래봤자 인생. 그래도 인생. 미생에서 장그래가 한 말로 다시금 유명세를 타는 조치훈이 했다는 말. 그래봤자 바둑. 그래도 바둑. 묘하게 끌림이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모처럼 집사람과 함께 한 나들이 데이. 이번은 멀리 가지는 않고 매쑤아이(Mae Sua.. 치앙라이 볼거리 201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