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단 최악이었습니다. 메단까지 대중 교통편이라는 것이.. 담배 연기. 짐짝 취급.. 더위... 그래도 시간은 갑니다. 1시간 40분 정도 지나서 Amplas 버스 스테이션에 도착하니 웬 아저씨가 친절하게도 우리 짐을 번쩍 들더니 자기 바자이에 태웁니다. 그리고는 걱정하지 말랍니다.. 어디가든 자기가 .. 말레이 인도네시아 태국여행기/인도네시아 수마트라 2010 여행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