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한 방에 양삭(陽朔)으로 무대를 옮기다. 독자의 권유에 의해 사진 설명을 아래로 옮깁니다. 그게 낫나요? 이제 그리운 귀주는 이별이네요. 오늘부터 무대를 廣西 壯족 자치구로 옮깁니다. 이 동네 여행기는 넘쳐나지만 그래도 새로운 면이 있으려니 하고 그냥 계속 갈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2010년 8월 10일 화요.. 중국 광서 2010 여행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