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골프로 배우는 인생살이 어제는 처음으로 18홀 정규 규격(?) 골프장에 가서 즐겼습니다. 치앙라이 시내에서 40km 정도 떨어진 조용하고 소나무 향이 날리는 워터포드 골프장인데요. 골프 손님은 우리 일행 밖에 없어 마치 전세낸 곳 같더군요.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서 저렴한 금액에 플레이가 가능했는데요, 이제 11.. 치앙라이 골프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