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철도수단기술박물관 방문 여전히 몸을 짓누르는 시차. 시차 1시간에 하루라면 적어도 일주일은 지나야 몸이 적응이 될까? 세수를 하면서 다시 느끼는 것이지만 물이 센물인가보다. 샤워할 때나 세수할 때 비누를 아무리 많이 칠해도 한번 물질에 싹 씻겨 내려가 버린다. 또 수돗물에도 석회석이 많이 섞여 있어서 음용에 적합하.. 독일 베를린 연수기 200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