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콘송 마이(신 터미널)찍고 오기. I hope for nothing. I fear nothing. I am free.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대학 떨어지고 집에서 업자로 지낼 때, 지루한 나날이 게속되었어요. 그때마다 차부(터미널)에 나가서 오는 사람 가는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다 보고 돌아 오곤 했지요. 어디론.. 치앙라이 할거리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