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내 친구 날린의 집을 다시 방문합니다. 오늘 내가 속해 있던 도교육청의 인사 이동이 발표되었습니다. 누가 여기서 저기로 가고 하는 것은 사실 별 관심이 없고, 이번에는 누가 명퇴 대열에 합류하는지가 내 관심사였습니다. 전에 속해 있던 학교에서는 이번에 두 명이 명퇴를 하였습니다. 나보다 연배가 높은 분들이고, 이번에.. 치앙라이 일상 201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