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도 너무 좋은 숙소, 팜 하우스에 안착하다. 미친 듯한 무더위 찜통 숙소 미스터 잔을 벗어나다. 저녁 늦게 도착해서 짐을 풀고는, 바로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갔다가는 너무 피곤해서 바로 돌아와 그냥 잠들어버려 잘 몰랐었는데, 낮의 무더위를 겪으면서 숙소 사정을 알게 되니 우리가 선택한 미스터 잔이 좋은 선택이 아님을 알게 .. 태국 2013 여행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