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동티벳, 자전거 그리고 하카(河卡)까지 7월 25일 월요일 아침에 눈을 뜨니 어제 예방을 한 덕인지 감기 끼도 없고 몸도 비교적 괜찮은 편입니다. 다행이네요. 아침 몸 점검도 할 겸 호텔 바로 아래에 있는 버스터미널에 가봅니다. 거쳐 가는 것이 많은지 주도인 위상에 비해 그다지 버스 편이 많이 보이질 않네요. 준비를 마치고 .. 중국 청해 2011 여행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