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효고현 히메지성 오사카성에서 나온 나와 아들은 공원앞(公園前)역에서 순환선을 타고 신오사카역으로 갔다. 여기서 신간센을 타고 히메지(姬路)로 향했는데, 지정석을 잡지 않아 일반석에 탔더니 하필 흡연실이었다. 지금도 그러는지 몰라도 그 때 일본 신간센에는 흡연석이 있었고, 그 이름대로 연기가.. 일본의 성을 가다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