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군산에 가다 - 수산물 종합판매장에서 이번 주말을 이용해 다시 군산에 갔다 왔다. 그래도 저번보다는 더 의미가 있는 것이.. 저번에는 동료들과 그냥 놀러 간 것이지만, 이번에는 집사람과 함께 장모님 그리고 부여에 혼자 계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는 거.. 부여는 내가 나고 자란 고향이다. 물론 우리 어머니도 그렇.. 여행지 풍경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