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에서 오늘은 무엇을 했냐 하면 4월 3일 맑음 한국과 태국의 시차는 2시간이고 내가 한국에서 보통 일어나는 시각은 6시 30분경이니 내 몸뚱이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몸속 바이오 시계는 태국 시간 4시 30분경에 나를 잠에서 깨웠다. 에어컨을 켜고 자다가 중간에 껐었는데 점점 더 방이 더워지고 있었다. 확.. 태국 2013 여행 20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