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예술가의 혼이 담겨 있는 검은 집(반 담)에 다녀 왔습니다. 며칠 전부터 강생군과 몽생양의 태국여행기(wmtour.tistory.com) 치앙라이편을 읽다가 블랙사원이라는 곳에서 필이 꽂혔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사는 무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더군요. 뒤로 미룰 것도 없이 오늘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아침.. 치앙라이 볼거리 201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