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동티벳, 자전거 그리고 일월향(日月鄕) 토이간촌(兎尔干村)까지 7월 23일 토요일 어제 숙소에서 빨래할 때 따뜻한 물이 안 나오는 줄 알고 찬물로 하느냐고 손이 시려 고생했는데 사실은 샤워 장치는 따뜻한 물이 안 나왔지만 세면대에서는 나왔답니다. 한 여름에 손이 시린 경험을 해보니 별나기는 하지만 다시 해 볼 추억거리는 아니어서 아침.. 중국 청해 2011 여행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