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수영장이 필요하나요? 오늘은 다시 일요일입니다. 말레이시아 KL에서 유학 중인 아들 둘을 데리고 이곳 치앙라이 국제학교 사정을 살피러 온 기러기 엄마가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애들 아빠와 함께 지내면서 학교 다니게 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권해 보았지만 결심하고 온 이상 외.. 치앙라이 일상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