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남 나라에서 명절 맞기는 처음입니다. 걱정하지마. 어짜피 안 될거야... 변영주 감독. ㅎㅎ 오늘은 설날이었습니다. 남 나라에서 처음 맞는 명절인데, 장모님과 아들이 올 때 흰떡가래를 가져온 것이 있어서 그것으로 떡국을 끊여서 옆집에 사는 한국인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더니 별난 기분이었습니다. 흰떡이 좀 부족해 보였.. 치앙라이 일상 201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