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푸치파 찍고 치앙콩 거쳐서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밀린 공부를 하면서 좀 쉬려고 했습니다. 쉬..려..고..했..는..데.. 센터에 이 동네 아이들을 데려다 주고 왔더니 손님들이 와서 집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군요. 거기서 이 근처에서 유명한 곳이 어디냐는 질문에 누군가가 푸치파가 좋다더라는 이야기를. 푸.치.파. 며칠 전 태.. 치앙라이 볼거리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