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땅, 거친 역사 섬서성을 찾아서 - 정변 靖边 용주(龙州) 단하(丹霞) 140516(하) 오늘은 어떻게 돌아갈까요? 마침 한 아줌마가 택시를 타고 홍사암으로 들어옵니다. 택시가 대기하는 것을 보니 하루 통째로 빌린 모양이지요? 이 아줌마와 동행을 하면, 다른 구간도 구경할 수 있겠고 또 돌아가는 것도 수월할 것 같아 말을 걸어 보는데, 안 것은 강서(江西)성 사람이라는.. 중국 섬서 2014 여행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