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다시 가 본 훼이 남쿤(Huai Nam Khun) 차를 기다리다 집 근처에 예쁜 놈들이 많이 찰칵. 훼이 남쿤 오르는 길 주위에 이런 예쁜 꽃들이. 하늘색이 참 곱습니다. 1년만에 다시 온 훼이 남쿤 교회. 오늘은 마당에 차 말리는 것만 가득. 잠시 뒤 비가 와서 철수했답니다. 라후족 학생들이 묵는 기숙사. 미국 선교단체에서 후원했더.. 치앙라이 볼거리 201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