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나들이데이 2 - 3 남서쪽 여행 쿤염(Khun Yuam) 아. 이런. 매홍손까지 길이 너무 험해 머리 속까지 흔들렸나요? 온천을 떠나 다시 쿤염으로 향하면서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 그것은 바로 미션 투. 매홍손에서 픙에게 전화하기로 했었는데 그만 깜박했군요. 할 수 없지요. 그것이 언제일지는 알 수 없으나 다음을 기약하는 수 밖에... 볼거리 20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