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공연이 스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수준은 뭐 그저 그럤는데, 영국 5인조 아줌마들은 그래도 나은 편이었다.
참, 교통도 막히는 곳을 일부러 찾아가서 보기에는 좀 여러 가지로 부족했음이.
이런 구경 거리가 없는 미얀마에선 과분할 수도 있겠다.
GITAMEIT는 미얀마 청년들로 구성된 팀인데, 그냥 미얀마스럽다고 할 밖에..
'미얀마 태국여행기 > 미얀마 2013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국 식당 싸바이 싸바이 (0) | 2013.12.05 |
|---|---|
| 우리 무디따 주변에 있는 로컬 식당입니다. (0) | 2013.12.05 |
| 하늘 정원의 풍경 (0) | 2013.12.04 |
| 미얀마 신학대학 공연 (0) | 2013.12.03 |
| 고전 중입니다. (0) | 201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