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시내 북쪽 치윗 탐마다 카페 근처에 있는 절입니다.
흰색을 특징으로 하는 절과 검정을 특징으로 하는 반담이 있어 청색으로 특화했나요?
태국의 절은 별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는데, 코발트 블루가 특색이 있어 소개합니다.
어지간하면 입구부터 본당까지 코발트 블루로 칠합디다.
금색과 코발트 블루의 조화라.
중국인 관광객들도 제법 오긴 하더군요.
절에 유난히 관심이 있거나 코발트 블루에 땡기시는 분 말고는 추천하기 별로입니다.
그냥 이런 절도 있다고 소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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