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멀리 푸치파까지 보이는 싸완에서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축송을 맡아 열심히 했네요.
다행히 연습보다는 실전에서 잘 해서 뿌듯했습니다.
부부가 두 나라 대표 선수여서 그랬는지 하객들도 다국적이더군요.
덕분에 신랑도 영어, 한국어, 태국어로 상황 설명 하느냐 바빴습니다.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스는 누구 겁니꽈?
ดัส(DAS)เป็นของใค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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