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나라를 온통 하늘색으로 물들인 씨리킷 왕비의 모습이 신문에 등장했네요.
올해 87번 째 생일이면 우리 어머니와 비슷한 나이.
왕비마마는 나라를 주무르던 옛날이 그리울까요?
이제 과부가 되고 얼굴은 검버섯이 덮었군요.
아!
세월이여.
이렇게 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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