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행기가 김포에 착륙하기도 하고 순회하기도 하는군요.
링링이라는 태풍 영향이래요.
우리가 올 때에도 태풍 때문에 서해안을 따라 올라 오지 않고 미주에서 올 때 왔던 내륙을 관통해서 오더이다.
인천대교는 양 방향 통행 금지.
지금 충주도 바람이 세게 붑니다.
태안 쪽을 지난다고 하네요.
날씨는 치앙라이와 똑 같습니다.
약간 무덥고 습하고.
어제 오후 3시에 치앙라이를 출발하여 밤 10시 40분 방콕 발 비행기로 갈아 타고 한국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수안나품 도착층 출구 2 번과 3 번 사이에 돈무앙 공항 가는 셔틀 버스가 있더군요.
시간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은 30분 간격, 나머지는 12분 간격이고 새벽 4시부터 밤 12시까지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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