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에 사는 사람이나 여행 온 사람 중에 오프로드 모터싸이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은 하지만 혹시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 싶어 올립니다.
나에게는 쓰레기가 남에게는 보물이 될 수 있다잖아요.
One man’s trash is another man’s treasure.
동호회 회원들이 매일 붕붕거리며 타는 것 같지는 않고 주말에 타는 모양이던데, 그것도 매 주는 아닌 듯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꼴인지는 알 수 없으나 주말에 단체는 아니더라도 한 두 명은 보였으니 관심이 있는 사람은 주말 오후에 찾아 가서 알아 보기 바랍니다.
오토바이로 비포장 언덕길을 붕붕거리며 타는 걸 보니 태국도 어지간한 취미 생활은 다 있다 싶더라구요.
위치는 구글 지도에서 좌표를 찍어 찾아 가시면 됩니다.
외진 곳이라 특정해서 말할 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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