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한국 생활 시작 야경이 아름다운 방콕 하늘을 거쳐 펼쳐지는 아름다운 산하 내 나라, 내 땅. 그 내 땅, 내 나라에 온지 열흘이 살짝 지났네요. 요즘 치앙라이는 최고 온도가 30도 중반을 쉽게 가던데, 여기는 최고 온도가 치앙라이 최저 온도에도 못 미칩니다. 여기서 다시 입에 올리는 ‘춥다’ 모.. 한국 2019 여행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