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10월 23일 색동날개로 미얀마 양곤을 향해 떠납니다.
일단 미얀마에서 12월 26일까지 머물다가 우리가 정해놓은 낙원 태국 치앙라이로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소형 노트북과 아이패드로 무장을 하고 떠나지만 현지에서 얼마나 지원을 해줄지.
미얀마가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인터넷 사정은 기대하지 않고 갑니다. ^^
아마도 내년 태국에서 글을 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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