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같은 증상으로 며칠 째 고전 중이다.
나보다 증상이 심햇던 집사람은 빋토리아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병원비는 우리 돈 10 만원 정도 들었다.
나도 두유 먹고 두드러기가 나서 전 날 치료를 받앗고.
온 몸에 열 꽃이 피어 볼 만한데 언제나 회복이 되려나?
그래도 다행인 것이 그나마 조금씩 나아 진다는 거.
참, 길지 않은 미얀마 생활 탈도 많고 사연도 많다.
나보다 증상이 심햇던 집사람은 빋토리아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병원비는 우리 돈 10 만원 정도 들었다.
나도 두유 먹고 두드러기가 나서 전 날 치료를 받앗고.
온 몸에 열 꽃이 피어 볼 만한데 언제나 회복이 되려나?
그래도 다행인 것이 그나마 조금씩 나아 진다는 거.
참, 길지 않은 미얀마 생활 탈도 많고 사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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