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오늘 돈 곳을 GPS로 잡은 것입니다.
매 파 루앙 대학교에 가서 공자 문화관과 리조트를 알아보고 매쌀롱으로 한참을 올라간 다음 신쌘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는 다시 온 길로 되돌아 나와 매짠에서 매싸이로 가서 태국 최북단 기념판을 찍고 돌아 왔습니다.
작년에 본 곳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운 곳은.
신쌘 게스트 하우스와 반쓰쓰 그리고 매쌀롱 교회와 매싸이 태국 최북단 기념판입니다.
매쌀롱에서는 매 파 루앙 왕비정원까지 산길로 가려고 했는데, 매쌀롱 올라갈 때 차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는 그만 다시 가던 길로 돌아 내려 왔네요.
1600CC 승용차로 매쌀롱 고지를 다니는 것은 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사진이나 하나하나 설명하는 걸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할 랍니다.
매싸이 미얀마와 태국의 국경 지역입니다.
태국 최북단 안내판이 있는 곳이고요.
엄청나게 큰 보리수 열매.
맛은 떪어서 좀 그랬습니다만.
말끔하게 공사를 끝낸 매쌀롱 교회 예배당
별 게 아니고 지방도 1130번 도로 기점비네요.
여기는 매쌀롱의 모습인데.
이거 재미있네요.
다음 블로그 편집기가 내 마음대로 되질 않습니다.
사진은 거꾸로 배열이 되고, 문서 편집기에서는 엔터가 먹질 않습니다.
다른 컴퓨터에서는 잘 되어서 그냥 그것을 사용했는데, 그 컴퓨터 모니터가 나가서 신형 컴퓨터를 쓰니 이런 현상이 생기네요.
왜 그럴까 같으니?
우리 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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