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앞에 참 부끄럽습니다.
저런 아저씨가 우리나라 일부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리 젊은이들이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사실 미안한 감정이 더 많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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