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촬영지 파히 마을과 싱하 파크 푸피런 레스토랑입니다.
파히 마을 풍경은 지금도 역시 좋네요.
그리고 요즘은 한적한 싱하 파크.
푸피런은 단체 손님이 많아 대조적입니다.
그 단체는 바로 차이나.
어디 가나 엄청난 중국 관광객의 파워.
중국이란 나라의 힘.
과연 어떤 나라가 이런 중국을 만만하게 볼 수 있을까요?
없을 거 같지만 딱 하나 있죠.
정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그런데 그게 내가 태어난 나라라면?
그저 슬프다고 말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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