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만에 다시 씽하 파크에 갔습니다.
노란꽃.
노랑.
예쁜 꽃.
그 꽃이 막 피기 시작했습니다.
맑은 하늘.
깨끗한 공기.
화창한 햇살.
좋은 계절.
참 좋은 치앙라이.
씽하의 모습도 참 예쁩니다.
꽃이 점점 귀해지는 시기에 주위를 노랗게 물들이는 노랑색 꽃 나무.
푸피롬 레스토랑 주위의 분위기가 날마다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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