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파사현정 (破邪顯正), 잘못된 견해에 사로잡힌 것을 타파하고 옳은 진리를 설파함

 

 

 

 

 

 

선거 때만 되면 제일 듣기 싫은 소리.

친북좌파

스스로 우파로 칭하는 자들이 자기의 반대편에 선 사람들을 늘 이렇게 부르면서 갈라치려고 합니다.

보편적 기준인 도덕이 바로 서지 않은 우파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들은 몰상식한 인간들의 무리일 뿐이죠.

 

이미 북한은 남한의 경쟁 상대가 아닙니다.

경제 규모는 남한 한 도 단위 규모에 지나지 않습니다.

핵 개발에 목을 매는 것도 재래식 무기로는 도저히 안 되니 그저 한 방을 가지려는 몸부림입니다.

핵포기 시키는 것은 너무나 간단한 일입니다.

미국이 북한과 평화 협정을 맺으면 끝나는 일이죠.

하지만 미국이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불안을 조성해 긴장을 고조시키면 그것보다 신나는 일이 없거든요.

미국이 남한에 팔아 먹는 무기의 양이 엄청나니.

북한의 핵이 무섭다구요?

그래서 우리도 핵 무장을 해야 한다는 똘빡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핵에 대해 권한이 없습니다.

핵 개발 어쩌고 말 한 마디만 뻥긋하면 미국의 제재가 엄청나게 몰려 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시 작전권도 없습니다.

핵무장은 관두고 자기 군대도 자기가 통솔하지 못하는 나라가 핵 개발?

가져 가라는 전시 작전권도 미룬 정권이 맹바기 그네 정권이었습니다.

게네가 보수라구요?

자기 군대 통솔권도 싫다고 마다 하는 애들이 보수는 무슨 보수.

 

상식이 바로서는 사회,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원하시나요?

그럼 우선 우리가 먼저 좌우를 가르던 견고한 벽을 부수어야 합니다.

사실 좌도 없고 우도 없습니다.

그저 헛깨비를 몇 몇 정치가들이 이용할 뿐.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위해, 대구와 노인이 그 힘을 보여 주세요.

대구와 노인이 바뀌면 새로운 우리나라 나라 만들기가 완성되는 날입니다.

대구 그리고 노인분들, 새롭게 바뀌어 보세요.

세상이 달라집니다.

당신들의 후손이 살 나라가 달라집니다.

더 좋은 세상으로.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