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는 약 선전입니다.
뱀장사는 아니구요, 파스 이야기입니다.
꽤 입소문이 난 파스인데, 몸 안의 독소 제거에 좋다는군요.
우리나라 홈쇼핑에도 출현한 듯 해요.
붙이는 곳은 발바닥에서 용천혈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용천혈은 발바닥을 구부렸을 때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으로, 한자 사람 인자 맨 위에 해당하는 곳이에요.
용천혈은 한방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네요.
더 자세히는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는 걸로.
파스 사용법은 이래요.
우선 잠자기 전, 발을 깨끗이 씻고 잘 말린 다음 한약 성분이 든 패치를 파스에 잘 붙이고, 그것을 발바닥 용천혈에 붙여 주면 됩니다.
그리고 편히 주무신 다음 아침에 떼어 내면 되는데, 찌꺼기는 그냥 마른 수건으로 제거하셔야 된다네요.
떼어 내려고 찬물로 발을 씻으면 안 된답니다.
패치에 붙어난 액체 색을 보면 어디 독소가 제거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는데, 나의 경우는 진한 녹색이 나왔어요.
그 경우는 담낭 독소라네요.
아참, 파스를 손 쉽게 구할 수 없겠군요.
혹 필요하신 분이 계시고 나에게 연락 주시면, 가능한지 잠시 생각해보고 결과를 알려 드리는 걸로 해야겠네요.
써 본 분들의 의견으로는 그야말로 '따봉'이랍니다.
이상은 나와 전혀 관계가 없는 회사에서 나온 약 선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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