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럼프가 예뻐 보인 날.
평화가 전쟁의 그림자 없애 주는 나라 꿈꿀 수 있어.
너무 아름다운 말.
인터뷰를 보니 아직도 과거의 망상에 사로 잡힌 기자들이 너무 많았다.
북한은 거짓말쟁이라는.
사실 미국이 그 역할이었다.
그러나 역사의 도도한 물줄기를 막을 수 없을 듯.
평화로운 한반도를 꿈꾸게 해 준 문 대통령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너무 고맙습니다.
내일은 빨갱이당을 ‘1’도 없게 씨를 말리는 날.
선거는 총알보다 무섭다.
오늘 뿐만 아니라 내일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번에는 기회가 없어 총알 한 방 보태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지방선거는 해외 거주자에게는 투표 기회가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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