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정착 2018

파란나라를 보았니?

정안군 2018. 6. 13. 15:29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나라.

 

아!

나는 파란나라에서 살고 싶었다.

그 꿈이 아직은 미달이지만 그래도 희망이 보인다.

현재 영남 자민련으로 쪼그라지고 있는데 ‘1’도 안 남고 없어질 때가 머지 않은 듯.

그래도 빨갱이당의 홍감탱이와 혼수성태는 계속 그 자리에서 일해 주길.

언제까지?

그건 파란나라가 완성될 때까지.

 

다시 한 번 느끼는 것.

우리 시민들.

참 무섭고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