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나라.
아!
나는 파란나라에서 살고 싶었다.
그 꿈이 아직은 미달이지만 그래도 희망이 보인다.
현재 영남 자민련으로 쪼그라지고 있는데 ‘1’도 안 남고 없어질 때가 머지 않은 듯.
그래도 빨갱이당의 홍감탱이와 혼수성태는 계속 그 자리에서 일해 주길.
언제까지?
그건 파란나라가 완성될 때까지.
다시 한 번 느끼는 것.
우리 시민들.
참 무섭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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